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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uxmovement.com/thinking/how-to-turn-user-research-into-usable-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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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uxmovement.com/thinking/the-big-problem-with-personas/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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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이 동아리 활동을 해? 라고 할 수 있으나, 학부 때부터 해오던 동아리가 너무 재미있어서 1년 더 활동하기로 마음먹었다. (1기가 젤 시간 많다고 함.. 핑계) 그리고 오늘은 그 동아리의 첫 활동으로 동아리 구성원을 뽑는 면접일이었다!! 면접 다 보고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개인적으로 느끼는 점이 많아서 꼭 글을 써서 남기고 나중에 나도 지원자가 됐을 때 참고하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글로 남긴다.

 

먼저 오늘 면접 본 사람들은 총 20명 정도였으며 1년 동안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멤버를 뽑는 소중한 자리였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내서 와주고 또 긴 시간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웠다.. (우리가 뭐라고 ㅠㅜ)

 

여튼 면접 후기를 정리하면….

 

1.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 만들기

면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20명 남짓의 친구들을 3시간 정도 보았는데 면접이 모두 끝나고 다시 이야기하려니, 생각이 안 난다 (미안한데 진짜 생각 안 남) 기억나는 건 그 친구의 이전 경력, 이력, 활동 사항 등을 다시 이야기하면서 "아! PPT 만들어왔던 친구!" 하면서 얼굴이 떠오른다. (취업 컨설팅 동영상보면 면접관들이 면접이 끝난 후, 그렇게 얘기한다고 하는데 정말이다 ㅋㅋ)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생각나게 해줄 "키워드" 무엇이든 좋으니, 본인의 이력서와 함께 기억될 수 있도록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대기업 면접관분들은 어떻게 지원자들을 기억할지 정말 감도 안 잡힌다.. )

 

2. 지원하는 업무에 대한 이해는 필수

적어도 본인이 지원하는 분야가 하는 일은 어떤 것이고,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과 역량이 필요한지 반드시 알아두면 좋겠다. 본인이 면접관이고, 디자이너를 뽑는 자리면 당연히 한 번이라도 포토샵, 일러스트 등을 사용했던 사람을 뽑고 싶지 않을까…? (배우려는 자세 가진 사람들 정말 많았는데, 동아리에선 먹히(?)겠지만 현실에서 안될 것 같..음ㅠㅠ) 여튼 우리 동아리가 어떤 일을 주로하고 무엇을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는 조금만 컨텍해보면 알 수 있으니까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반드시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 취업 박람회를 반드시 활용하여 TO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을 받는게 너-무 중요하다.

 

3. 가끔은 운이 따른다

정말 탈락시킬 사람 정리하고 개개인만 봐서는 "어 정말 괜찮은 친구고 너무 좋은데!" 팀 조합을 하려니 정말 어려워지는 친구가 있었다.. 조직이란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곳이고 더구나 이전 멤버들의 성향도 고려해서 새로운 분들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새로운 멤버가 왔을 때, 이 친구가 오면 어떤 에너지가 생길지 생각하고 뽑아야 한다는 점이 참 어려웠다. 더구나 내가 기획팀장의 입장에서 새로 온 친구를 책임지고 해당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 하에서 "A 해오라고 부탁하면 잘해올까?", "이 친구가 A 일을 하면서 어려우면 같이 도와주거나 잘 받아줄 친구는 또 누가 있지?", "이 친구 좋은데, 좀 안 나올 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이 친구랑 붙이면 어떨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 너무 어려운 점 같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 이 친구 에너지 너무 좋다!" 하면 뽑아서 어느 팀이라도 넣어주고 싶더라..

 

4. TMI는 제발

면접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해서 어필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TMI는 절대 아니다. 면접관들이 묻는 질문에 핵심적인 답변을 짧고 굵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궁금하면 면접관이 더 물어볼 거니까 묻지도 않은 질문에 대한 답을 길게 말할 필요없다.. (Ex. Q. 혹시 저녁시간에 따로 하시는 취미 있나요? A: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어디 모임에도 가고 요즘은 기타에도 흥미가 있어서 혹시 기타 좋아하시나요? 어쩌고저쩌고..) 현재 위주의 답변을 깔끔하고 명료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전 직장이 있던 사람이라면 본인이 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깔끔하고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될 것 같고) 또 답변할 때, 긴장해서 너무 빨리 대답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생각해도 괜찮으니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서 대답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여튼 무엇보다 뭐든지 적극적이고 눈에서 빛이 나는 사람이 최고같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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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zdnet.co.kr/view/?no=2019030616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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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s://uxplanet.org/how-to-create-information-architecture-for-web-design-86ee9dc4b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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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etbrains.com/help/rider/Reference_Keymap_Rider_OSX.html

 

ReferenceCardForMac.pdf
다운로드

 

 

아.. 키 진짜 다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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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버튼 클릭




맥 OS 다운로드




import할 뭐가 없으므로




check box 선택 후 Continue 계속 클릭



응 통계 안해, Don't send



개발은 역시 black 간지지




그냥 왼쪽 선택함


+추가.. 와 개발하면서 초답답 이전에 사용해보셨던 분들은 오른쪽 선택하세요




그냥 Default plugins 선택




많구나~ 하고서 Next




IDE Features Trainer 빼고 모두 Install함




Jetbrains 계정에 라이센스가 있으면 Activate에 본인 계정/비번




없으면 나처럼 그냥 Free ㅠㅠ




설치하는 군



Create New Project 선택




이제 New Project 셋팅하면 끝




혹시 몰라서 jdk 설치 방법 및 환경변수 설정 궁금할 경우, 지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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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직 키보드 스페이스 그레이 후기 / Magic Keyboard with Numeric Keypad

 

키보드에 뭐가 끼었는지 이번주에만 키보드 2개째입니다. (당분간 키보드 살 일은 없을 듯) 여튼 공식 홈페이지에서 애플 매직 키보드 스페이스 그레이를 새로 구입(https://han.gl/BmXRq)했습니다. 화이트랑 고민했었는데, 역시 스페이스 그레이가 너무 이뻐서 다 스페이스 그레이로 다 맞췄어요. 

 

 

1. 애플 스페이스를 고른 이유

 

 

원래 집에서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알루미늄 맥북 거치대를 써서 블루투스 키보드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로지텍 K375s(멀티 디바이스 사용 가능)를 쓰면서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을 연결해두고 썼습니다. 근데 요게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ios 호환이 된다고 했으나 사실 단축키 같은거 완벽하게 맥북처럼 사용하기엔 손이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었고 키감도 좀 너무 두껍고 조금 더 뻑뻑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진리의 애플 키보드) 그리고 제가 모든 제품을 애플만 사용하기 때문에 고민없이 애플 매직키보드를 선택했어요.

 

2. 개봉기

 

 

 

으.. 이뻐

 

 

 

 

 

 

 

앞 뒤 다 이뻐.. 

 

 

 

 

악세사리는 이렇게 케이블이 함께 딸려옵니다. 근데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박스에 보관하려구요.

 

 

 

 

On/Off 스위치 버튼

 

 

 

 

맥북 13인치랑 키보드랑 사이즈가 딱 떨어져요. 대신에 숫자 키패드로 따로 있고 방향키가 넓어서 더 편합니다.

이제 얼마나 편한지는 한달 동안 사용해봐야겠죠!

 

 

 

 


출처 내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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